투유에서 아름다운 이슬을 만났어요
사당점 투유는 사당역에서 아주 가깝습니다
역에서 나온 후 걸어서 삼분? 오분? 정도되는 바로 앞 건물이에요
삼층인가 사층에 위치해서 걸어올라가면 위치하고 있습니다
투유에 입실하면 돈을 내고 양치하고 실로 들어갑니다
이슬님이 들어오네요
예뻐요
단발에 제가 좋아하는 슬림
얼굴도 하얗고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
얘기도 재밌고 잘 웃는데 웃는 모습도 예쁩니다
실은 약간 좁은 느낌이지만 아늑하니 더 좋으네요
슬림에 하얀 여인을 좋아하신다면 이슬님을 추천합니다